이윤형

삼성 이건희 막내딸 이윤형 자살 이유 이윤형 사망 사건


◇ 삼성, 충격과 슬픔에 잠겨
이날 새벽 윤형씨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삼성은 깊은 충격과 슬픔에 휩싸였다. 재계의 한 관계자는 “가뜩이나 옛 안기부 도청문건 사건, 에버랜드 전환사채(CB) 편법증여 의혹 등으로 ‘삼성 때리기’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접한 비보라 삼성의 충격이 더욱 큰 것 같다”고 전했다.

삼성구조조정본부의 한 관계자는 “새벽에 보도가 나오기 전까지는 윤형씨의 사고를 전혀 알지 못했다”며 “너무 충격적인 일이라 뭐라 할 말이 없다”고 아예 입을 닫았다. 구조본의 또 다른 관계자는 “윤형씨 관련 소식을 미국 현지에 물을 수조차 없을 정도로 분위기가 침울하다”고 전했다. 구조본은 이날 긴급회의를 열어 장례절차와 언론대책 등을 협의했다. 삼성은 일단 윤형씨의 장례식을 국내에서 별도로 갖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한편 윤형씨의 장례식은 이날 새벽2시(미국 현지시간 21일 오후)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와 부진(호텔신라 상무)씨, 서현(제일모직 상무보)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이 회장과 부인 홍라희씨는 장례식장에 모습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형씨는 지난 18일 밤 뉴욕 부근에서 차를 몰다가 교통사고를 일으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정확한 사고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누리꾼 10만여명 윤형씨 추모
윤형씨의 비보가 전해진 이날 인터넷 팬카페(이뿌니 윤형이네)에는 10만명을 넘는 누리꾼이 찾아 ‘따스한 마음을 가지신 그대!! 사람들 곁에 좀 더 함께 하셨더라면…’ 등의 추모글을 남겼다. 누리꾼은 ‘지금 계신 곳에서는 아무 고통 없이 편히 계시기를…당신의 명복을 가슴 깊이 빌어드립니다’라며 윤형씨를 기렸고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저도 가슴이 아픈데 부모님 심정은 어떻겠어요. 힘내세요’라며 이 회장 부부를 위로했다.

이화여대 불문과를 졸업한 뒤 올해 미국 뉴욕대에 입학해 유학 중이던 윤형씨는 2003년 싸이월드에 홈페이지를 개설, 누리꾼 사이에 ‘스타’로 떠올랐었다. 윤형씨는 당시 자신의 홈페이지에 이 회장과 스키장으로 놀러 간 이야기, 남자친구를 만난 이야기, 치아교정을 시작해 고생한 이야기, 집에서 김장을 담근 이야기 등 생활의 단면을 소탈하게 올려 인기를 모았었다.

◇ 삼성 경영전선 이상없다
이 회장이 그토록 아꼈던 윤형씨가 갑작스럽게 사망함으로써 삼성의 경영에 차질이 빚어지는 게 아니냐는 일부의 우려를 삼성 측은 “불필요한 걱정”이라고 일축했다. 삼성의 한 관계자는 “이 회장은 그동안 일상적인 경영에 깊이 관여하지 않고 경영진에게 거의 모든 권한을 위임해왔기 때문에 개인적인 비극이 삼성의 경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계의 한 관계자는 “삼성은 지금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느냐 후퇴하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며 “이런 시점에서 이 회장의 공백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든다”고 말했다.
故 이윤형씨 계열사 지분 상당부분 보유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건희 삼성 회장의 3녀 이윤형씨가 삼성에버랜드 등 삼성 계열사 지분을 상당 부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이윤형씨는 삼성에버랜드 20만9,129주(8.37%), 삼성네트웍스 292만1,905만주(2.81%), 삼성SDS 257만260주(4.6%)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기업의 주식은 모두 비상장 주식으로 정확한 평가는 어려운 상태다. 하지만 삼성그룹 출자구조의 정점에 있는 에버랜드 주식의 처리방향에 대해서는 상당한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현재 에버랜드의 지분은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가 25.1%를, 이부진ㆍ서희씨가 16.74%를 소유하고 있다.

윤형씨 미국서 교통사고 숨져 장례식은 뉴욕에서
이건희(63) 삼성 회장의 1남3녀 중 막내딸인 이윤형(26)씨가 19일 미국 뉴욕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삼성 관계자가 밝혔다. 이 관계자는 “뉴욕대에 유학 중인 이 회장의 3녀 윤형씨가 18일 교통사고를 당해 19일 새벽 숨졌다”고 말했다. 장례식은 뉴욕에서 21일 오후(현지 시각) 직계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불교식으로 치러졌고, 주검은 화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의 부인 홍라희(60)씨는 독실한 원불교 신자다.
삼성 관계자는 “외부 조문은 일체 받지 않았다”며 “이 회장은 사망한 자식의 장례에 부모가 참석하지 않는 관례를 따랐으나 부인은 딸의 유해를 곁에서 지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장례식에는 윤형씨의 오빠인 재용(37·삼성전자 상무)씨와 언니인 부진(35·호텔신라 상무), 서현(32·제일모직 상무보)씨 등이 참석했다. 윤형씨는 다른 남매들과 달리 싸이월드에 개인 홈페이지를 열정도로 활달한 성격이었다.
재계에서는 이번 일로 이 회장의 귀국이 다소 늦춰질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 회장은 국정감사를 앞둔 9월 초 림프절암 정밀진단 명목으로 미국으로 출국했다. 12월 말 청와대에서 열릴 대-중소기업 회의를 앞두고 귀국할 것이란 말이 나오고 있는 상태였다.
이건희 회장 막내딸 이윤형의 짧은 삶
이건희 삼성 회장이 가장 아껴온 막내딸 윤형씨가 지난 18일 미국 뉴욕에서 불의의 교통 사고로 짧은 삶을 허무하게 마감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윤형씨는 이대 불문과를 졸업한 뒤 지난 여름 미국 뉴욕대로 유학길에 올랐다가 꽃 다운 나이에 피워보지도 못한 꿈을 접었다.
고 윤형씨는 지난 18일 용인 에버랜드 선영에서 할아버지 고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18주기 추모식이 열렸던 비슷한 무렵에 만리타향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삼성가를 더욱 비통하고 안타깝게 하고 있다. X-파일을 비롯해 삼성을 둘러싼 끊없는 논란 속에서 지난 9월 3일 출국해 미국에서 번민의 나날을 보내온 이건희 회장은 이번에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런 막내딸을 가슴에 묻게 됐다.
윤형씨는 미술과 문화 관련 공부를 위해 유학길에 올랐던 것으로 전해진다. 모친 홍라희 삼성문화재단 이사장이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온 리움미술관·호암미술관 등 삼성의 미술·문화 사업을 이어받기 위해서라는 게 삼성가(家) 측근의 전언이다. 한 측근은 “윤형씨가 올해 여름 유학길에 오르기 전 몇몇 병원을 다니며 신체 검사를 받는 등 몸 관리에 철저했다”면서 “삼성가의 미술·문화 사업을 이어받기 위해 의욕적으로 공부를 시작했던 터라 더욱 안타깝다”고 했다.
윤형씨는 외부 노출을 꺼려온 재벌가 2, 3세들과는 달리 인터넷 한때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할 정도로 활달한 성격이었다. 지난 2003년 9월 개설한 홈페이지 ‘이뿌니 윤형이네~’에는 재벌가의 뒷 얘기를 듣고 싶어하는 방문자들이 폭주해 화제가 됐다.
이씨는 게시판에 “가족들이랑 외식하고 영화보고 수빈이( 남자친구) 잠깐 봤어”(2003년 11월 9일), “스키장에서 콰당~. 어떤 여자가 와서 나를 박는 바람에 조금 놀랐어요. 아빠가 ‘이 제 헬멧 안 쓰면 스키 못탄다’고 그래서 아기처럼 헬멧쓰고 타고 있어요”(2003년 12월 26일) 등 재벌가의 미혼 막내딸 답지 않은 잔잔한 일상을 적었다.
윤형씨의 사고 소식에 22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5000여명이 카페를 찾아 애도와 명복을 비는 글을 남겼다. 한 네티즌은 "이렇게 젊은 나이에... 맘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출근때 라디오 뉴스를 접하고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글을 남겼다. 윤형씨는 부친 이 회장처럼 자동차를 좋아했다. 르노삼성에서 SM7이 나오기 전에 언니 부진씨와 함께 사전예약을 한 일은 자동차 업계에서 화제로 남아있다.


이윤형 씨, 교통사고 아닌 '자살'로 확인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셋째딸 고 이윤형(26)씨의 사인이 당초 알려졌던 치명적 교통사고가 아니라 "자살"이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동안 인터넷에는 '마약설'과 '자살설' 등 윤형씨의 죽음을 둘러싼 소문이 떠돌면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고인은 지난 18일 뉴욕대 인근의 숙소에서 목을 매단 채 숨져있었으며 평소 우울증을 앓아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자살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으나 그동안 인터넷상에 떠도는 이야기에 의하면 평범한 남자와의 결혼반대에 부딪혀 자살했으며, 남자친구가 먼저 신분차를 이유로 헤어질 것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윤형씨는 이건희 회장의 세 딸 중 가장 활달한 성격으로 2년여 전에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직접 운영하기도 했으나 홈페이지 주소가 세간에 알려지면서 폭주하자 닫아버렸다. 윤형씨는 홈페이지에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와 스키장에서 가족들과 보낸 이야기, 남자친구 이야기 등 잔잔하고 행복한 일상생활을 담아놓았으며,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려져 있었다고 전해진다.

윤형씨는 홈페이지에 남자친구에 대해 "나 기타 배우려고 시도하다가 내 남자 친구가 기타 잘 치거든. 그냥 XX(남자친구) 한테 조금씩 배우고 있는데 내가 맨날 게으름 펴서 안 늘어.”(2003년 10월 29일)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었다. 한편, 누리꾼들은 소문으로 떠돌던 이야기가 사실인 것이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대부분의 누리꾼은 "2천억대의 재산가가 왜 자살을 했는지 이해가 안 된다"면서 "돈으로 행복까지 살 수 있는 것은 아닌가 보다”라는 말로 놀라움을 표시했다. 또한 삼성측이 왜 뻔히 드러날 거짓말을 했는지에 대해 이해가 안 된다는 표정이다. 한국의 여성부호 공동 3위인 윤형씨는 약 2천억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 재산은 차후에 '공익사업'에 사용될 것이라고 전해진다.



이름 : 이윤형
출생 : 1979년 4월 26일
사망 : 2005년 11월 21일
학력 : 이화여자대학교 불문과
어머니 미술인 홍라희
오빠 기업인 이재용
가족 : 아버지 삼성 이건희
22일 이건희 삼성 회장의 막내딸인 이윤형(26)씨가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으로 삼성그룹은 침통한 분위기에 잠겼다. 인터넷에는 평소 윤형씨를 아꼈던 누리꾼 10만여명의 추모행렬이 줄을 이었다. 갑작스러운 비보로 이 회장 중심의 경영이 흔들릴 수도 있다는 일부 우려가 있으나 ‘시스템 경영’이 정착됐기 때문에 별다른 영향은 없을 것이라는게 삼성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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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kfkd4858 | 2005/11/23 00:25 | ╂ 이슈 & 뉴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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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건희/홍라희는 at 2011/06/29 23:32
너무욕심내느라고 사랑하는딸이 사랑하는 남자가 평민이라서 무조건 싫다고 하더니 결국 자식 하나를
죽였습니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요. 지들은 처음부터 돈있었습니까?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세요. 특히 홍라희
Commented by 삼성딸중에 at 2011/06/29 23:34
막내가 제일 예뻣거든요. 마음도 예뻣고요. 너무 안타까울뿐 입니다
Commented by 이윤형양 at 2012/01/10 19:02
너무예쁜데 정말 남자친구땜에 자살했는지 또다른 가정사가 있는지는 죽은자밖에 모릅니다
근데 한가지, 돈없는 부모였다면 죽음을 택 평범이 제일인것 같습니다하진 않았을 것 같내요.
Commented by v99 at 2015/08/18 20:23
서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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