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황인영 상반신 누드 포스터



'황인영의 눈킥 피트니스' 포스터 사진(왼쪽)이 안젤리나 졸리의 사진을 패러디 해 구설수에 올랐다. 이 포스터에는 황인영이 상의를 벗은 채 뒤로 돌아선 모습으로 등에는 호랑이 문신이 그려져 안젤리나 졸리가 2004년에 찍은 사진과 너무나 흡사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두 여배우의 상의를 벗은 등에 호랑이 문신이 있는 것과 자세가 판박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비판의 칼날을 세우고 있다.

이에 대해 포스터 작성에 참여한 디자이너는 "안젤리나 졸리의 사진 이미지를 차용한 것은 사실"이라고 전하며 "시각적인 유사성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려고 했다"고 밝혔다. '황인영의 눈킥 피트니스'는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으로 현재 논란이 일고 있는 포스터는 그 첫 번째. 결국 "왜 안젤리나 졸리 사진하고 비슷하지" "왜 등에 호랑이 문신이냐" 등의 의문으로 사람들에게 논쟁거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패러디 사진을 포스터에 넣은 것으로 판단된다.

우선, '눈킥'이라는 생소한 운동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시선을 끌기위해 안젤리나 졸리 사진의 패러디가 효과적이라는 판단에서 제작된 일종의 티저 포스터라고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디자이너는 "우리나라 여성들은 대체로 서양의 아름다운 미녀를 선망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며 "이 포스터를 통해 서양 미인에 대한 동경을 넘어선 한국인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런 의미에서 등에 그려진 사진은 안젤리나 졸리 것에 비해 한반도의 모양과 가깝고 그것은 한국의 얼과 안젤리나 졸리의 포즈를 합친 것이라는 주장을 펼친다. 원래 이 포스터는 지난 3월에 잠깐 공개하려 했는데 2차 포스터 제작이 늦어져 오랜 시간 동안 공개 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전부터 포스터에 대해 네티즌들의 말이 많았으니 제작진의 의도는 어느 정도 성공한 셈.

안젤리나 졸리 사진과 흡사한 '눈킥' 포스터는 '황인영의 눈킥 피트니스'의 DVD가 나오기 전까지 쓰일 예정. "호랑이 문신이나 안젤리나의 사진속 자세는 누구나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저작권에서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 제작사 측의 설명.

서양 배우의 자세와 한국의 얼을 담은 포스터에 쌍절곤으로 다이어트를 한다는 생소한 운동으로 무장한 '황인영의 눈킥 피트니스'가 치열한 다이어트 비디오 시장 쟁탈전에서 어떤 결과를 낳을지 궁금해진다.

"눈킥 비디오 촬영하면서 다른 작품에 출연 중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살이 안 빠지게 조심했어요. 그런데도 몸매 라인이 확실히 달라지던데요." 자타가 공인하는 연예계 '몸짱' 황인연이 피트니스 비디오 제작 대열에 합류했다. 황인영은 '눈킥 피트니스' 비디오와 DVD 출시를 기념해 29일 오후 신사동 가오닉스스포츠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건강문화 콘텐츠 업체인 우리나라넷이 8년간의 노력끝에 개발한 눈킥은 쌍절곤과 발차기를 접목한 신개념 피트니스로 재미와 건강을 동시에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눈킥 전도사'로 나선 황인영은 이날 멋진 시범을 통해 그동안 다진 실력을 공개했다. 황인영은 이번 눈킥 비디오를 촬영하며 오히려 살이 빠지지 않도록 조심했다면서 체중보다는 몸매 라인이 잡히고 근육이 생겼다며 '눈킥'을 적극 권장했다. 황인영은 "앞서 출시된 피트니스 관련 비디오들은 다 찾아봤다"며 "다른 운동에 비해 눈킥은 재미있고 자신감을 불어 넣어준다는 점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또 촬영하면서 2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작고 탄탄한 근육들이 생겼다며 단시간에 급격히 몸매가 변한다는 점에서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쌍절곤이 아닌 가볍고 말랑한 재질의 쌍절곤을 들고 운동하는 '눈킥'은 한국어 외에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국어로 더빙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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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kfkd4858 | 2005/07/01 18:16 | ╂ 기타 자료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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