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 파문

PLAY[] 클릭

신정아 누드 사진 신정아 누드 알몸 사진 공개 학력 위조 파문
신정아 누드 사진 누가 왜?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35)의 ‘누드 사진’이 공개됐다. 검찰 수사에서 신씨가 변양균 전 청와대정책실장과 가까운 사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뒤 나온 나체 사진이어서 주목된다. 결혼도 하지 않은 처녀인 신씨가 어떻게 해서 나체 사진을 찍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우선 제기된다. 또한 이 사진을 보유한 사람이 문화계 유력 인사인 것으로 알려져 사진 보유 배경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화일보는 13일 문화계 유력 인사의 집에서 발견된 사진이라며 신씨의 전라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정면 사진과 뒤쪽에서 찍은 사진이다. 문화일보 관계자는 “문화계 유력인사의 집에서 사진 여러 장을 가져왔으며 , 나머지는 14일 또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속에서 신씨는 실오라기 한 올도 걸치지 않은 채 팔을 가지런히 아래로 내려 놓고 있다. 이른바 ‘차렷 자세’를 하고 있다. 신씨의 어깨부터 무릎 부분까지는 모자이크 처리가 돼 있다. 신씨는 쑥스러운 듯 고개를 약간 오른쪽으로 기울인 채 웃음을 짓고 있다. 신씨 뒤쪽으로는 책이 가득히 꽂힌 책장이 보이고 욕실문이 열려져 있다. 신씨의 자택 또는 절친한 관계를 갖고 있는 인사의 집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신씨의 두발 상태가 짧은 커트 스타일이어서 사진은 상당히 오래 전에 찍은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가짜 학력위조 파문이 제기된 후 미국 뉴욕에 도착했을 때는 긴머리에 모자를 꾹 눌러쓴 모습이었다. 문화일보는 신씨가 이 장소에서 정면과 뒷모습, 측면 사진을 찍었다고 주장했다. 신씨의 표정이 겸연쩍어 하면서도 비교적 자연스러운 데다, 차렷 자세를 하고 있는 포즈로 봐서는 작품 사진일 가능성은 낮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사진을 찍은 사람과 친밀하다는 점도 추정할 수 있다. 이 사진은 일반 카메라로 찍힌 것으로 확인됐다. 문화계 유력인사의 집에서 찍은 것으로 밝혀지자 주위에서는 신정아 씨가 자신의 입지를 탄탄히 하는 과정에서 '가까운 사이'의 징표로 남긴 사진으로 추정하고 있다.

문화일보는 이 사진을 공개하면서 ‘성 로비’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러나 사진 촬영자와 신씨의 설명이 없는 상태에서 이 사진을 성 로비로 연계시키기는 성급하다는 주장도 나온다. 또한 모자이크 처리를 하기는 했지만 개인의 전라 사진을 보도하는 것이 합당하느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신정아 변양균 '부적절한 관계’
변양균(卞良均)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 수년간 ‘가짜 박사학위 파문’의 주역 신정아씨와 수십 통의 노골적인 내용의 연애 편지 성격의 이메일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10일 “변 실장이 신씨와 100통 가까운 수십통의 이 메일을 주고받았으며 거의 대부분이 연정(戀情)의 내용”이라며 “그 중에는 노골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지난 주 신씨의 집에서 압수수색한 컴퓨터에서 이런 내용의 이 메일을 확보해 분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청와대가 포괄적으로 ‘친한 사이’ 또는 ‘부적절한 관계’라고 표현한 것이 바로 이런 노골적인 내용의 연애편지를 일컫는 것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서울 서부지검이 곧 있을 기자회견에서 이런 내용을 모두 공개할 지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검찰은 또 변 실장이 지난 7월초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과테말라 방문을 수행하던 중에도 장윤 스님과 간접적으로 연락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런 내용이 모두 공개될 경우 “과태말라에서 전화한 적 없다” “신정아씨를 잘 모른다”고 했던 변 실장의 해명 내용은 거짓인 셈이어서 변 실장 개인은 물론 노무현 정부의 도덕성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변 실장은 10일 사의를 표명했고, 노무현 대통령은 이를 수리하기로 결정했다.
청와대는 “변 실장은 신씨와 예일대 선후배 관계로 수년전부터 잘 아는 사이로, 빈번한 연락이 있었다”고 밝혔다. 변양균 실장은 예일대학교 경제학 석사이다. 또한 청와대는 “변실장이 지난 7월 8일 저녁 장윤스님을 만났을 때 신씨 문제를 언급한 사실이 있고, 대통령의 과테말라 방문을 수행하던 중에도 간접적으로 장윤스님과 연락한 사실이 있음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변 실장은 그동안 장윤 스님과 만나 신정아씨와 관련해 얘기한 기억이 없다고 해명하는 등 조선일보의 의혹 제기를 전면 부인해 왔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뒤 이 같은 사실을 보고 받고 변 실장의 사표를 수리하라고 말했다고 전해철 민정수석이 전했다.
관련자료 : 실시간 SBS / MBC 실시간

null

by tkfkd4858 | 2007/09/12 00:25 | ╂ 이슈 & 뉴스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tkfkd4858.egloos.com/tb/725657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